토이스토리5(Toy Story 5) 후기: 울다가 웃다가 하는 영화

 

Toy Story 5
Toy Story 5

 토이스토리5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하나였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화려한 신작 애니메이션이 매년 쏟아져도, 토이스토리가 서 있는 자리를 따라오는 작품은 아직 없다. 31년 전에 짜놓은 세계관 하나로 5편까지 관객을 울리고 웃긴다는 건, 그 세계가 처음부터 얼마나 단단하게 설계되었는지를 말해준다.

 이번 편의 무게중심은 제시에게 실려 있다. 그리고 장난감들의 오랜 적이 바뀌었다. 못된 아이도, 욕심 많은 수집가도 아니다. 이번 상대는 개구리 모양의 태블릿 '릴리패드'다. 아이의 눈과 마음을 통째로 빼앗아 가는 전자기기 앞에서, 장난감들은 처음으로 '나는 아직 필요한 존재인가'를 스스로 묻는다. 도태의 공포를 정면으로 건드리는 설정이라, 웃다가도 문득 목이 메는 지점이 많았다.


눈물이 나는 포인트

 첫째는 이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 그 자체다. 언젠가 헤어질 걸 알면서도 지금의 사랑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건, 장난감의 세계나 사람의 삶이나 다르지 않다. 화면 속 장난감이 겪는 상실감은 내가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어야 할 이별을 그대로 비춰준다.
 둘째는 조건 없이 사랑받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다. 어릴 때는 아무 근심 없이 장난감을 끌어안고 놀았다. 지금은 늘 불안 속에서 누군가에게 인정받아야 하고, 잘해내는 모습을 증명해야 한다. 아무 조건 없이 온전한 나 자신일 수 있었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운데, 하필 이 영화가 그 기억을 정확히 건드린다. 아이에게 잊히기 싫어 안간힘을 쓰는 장난감의 모습이, 사회에서 끊임없이 제 쓸모를 증명해야 하는 어른의 뒷모습과 겹쳐보인다.


웃음이 나는 포인트

 그렇다고 시종일관 눈물만 짜내는 영화는 아니다. 이 시리즈의 진짜 강점은, 가장 슬픈 이야기를 하면서도 관객을 웃길 줄 안다는 데 있다.
 가장 큰 웃음은 버즈 군단이다. 똑같이 생긴 버즈들이 우르르 등장해 드론처럼 떼지어 날아다니는 장면은, 진지한 버즈 라이트이어 한 명만 알던 관객에게 통쾌한 배신감을 준다. 엉뚱하고 정신없는 이 무리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극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다. 
 또 하나는 관계의 즐거움이다. 오랜 시간을 돌아 버즈와 제시의 마음이 이어지는 대목에서는,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다는 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새삼 깨닫는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유머와 따뜻한 관계는 여전히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이 장면들이 조용히 상기시켰다.


결국 눈물이 나는 진짜 이유

 토이스토리는 화면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힘이 있다. 이유는 분명하다. 장난감들의 외로움과 '나는 아직 쓸모 있는가'라는 물음이, 도태를 두려워하는 오늘의 우리와 너무 닮았기 때문이다. 릴리패드라는 새 적은 그 불안을 우리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밀려나는 장난감의 처지가, 더 빠르고 더 새로운 것에 밀려날까 조바심 내는 나 자신과 다르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는 존재로 남고 싶다는 장난감들의 소망은, 결국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거울이 된다. 그래서 이 영화 앞에서는 이유 모를 눈물이 흐른다. 


Toy Story 5 Review: A Film That Makes You Cry, Then Laugh

After watching Toy Story 5, one thought stayed with me: the old master still reigns. No matter how many dazzling new animated films pour out every year, nothing has yet caught up to the place Toy Story occupies. That a single world built 31 years ago can still move audiences to tears and laughter five films in tells you just how solidly that world was designed from the very start.

This installment places its center of gravity on Jessie. And the toys' old enemy has changed. It's not a mean kid, nor a greedy collector. This time the adversary is a frog-shaped tablet called "Lilypad." Faced with an electronic device that steals a child's eyes and heart entirely, the toys ask themselves, for the first time, "Am I still needed?" It's a premise that touches the fear of obsolescence head-on, so there were many moments where a laugh caught in my throat.

What made me cry

The first is the very fact that goodbyes are predetermined. Having to give your all to a love in the present, even while knowing you'll one day part, is no different in the world of toys than in the lives of people. The sense of loss the toys feel on screen directly mirrors the partings I've already lived through, or have yet to face.

The second is a longing for the days of being loved without conditions. As children, we held our toys close and played without a single worry. Now we live in constant unease, needing others' approval, having to prove we can do things well. I ache with longing for those days when I could simply be my whole self, no conditions attached—and this film touches on exactly that memory. The image of a toy struggling desperately not to be forgotten by its child overlaps with the back of an adult who must endlessly prove their usefulness to society.

What made me laugh

That said, this isn't a film that wrings out only tears from start to finish. This series' real strength is that it knows how to make you laugh even while telling its saddest story.

The biggest laughs come from the Buzz legion. A whole swarm of identical Buzzes charging in and flying in formation like drones delivers a delightful sense of betrayal to audiences who only ever knew one earnest Buzz Lightyear. Every time this goofy, chaotic crew appeared on screen, laughter broke out all over the theater.

The other is the joy of connection. In the moment when, after a long road, Buzz and Jessie's hearts finally reach each other, I was reminded anew of how great a joy it is to win someone's heart. These scenes quietly reminded me that humor and warm relationships are still right beside us, even amid a grinding reality.

The real reason it brings tears in the end

Toy Story has the power to tighten your chest just by facing the screen. The reason is clear. The toys' loneliness and their question—"Am I still of any use?"—resemble us today, who fear being left behind, all too closely. The new enemy, Lilypad, translates that anxiety into the language of our era. A toy pushed aside by smartphones and tablets was no different from me, anxiously worrying about being edged out by whatever is faster and newer.

The toys' wish—to remain something that brings someone joy—ultimately becomes a mirror reflecting the inside of my own heart. And so, before this film, tears fall for reasons I can't name.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

블리스로 가는길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을 읽

조지프 캠벨의 통찰: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이 문장은 삶을 대하는 태도에 꽤 묵직한 울림을 준다. 잘 닦인 고속도로처럼 앞이 훤히 내다보이고 예측 가능한 길은 안전하고 편안해 보이지만, 사실 누군가가 이미 개척해 놓고 지나간 타인의 삶의 궤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캠벨은 진정한 자신의 삶, 즉 영웅의 여정을 떠나려면 아직 아무도 밟지 않은 어두운 숲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길을 내야 한다고 믿었다. 남들이 만들어둔 안락한 매뉴얼이나 성공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면 결과가 뻔히 보이겠지만, 그 끝에는 온전한 나의 삶이 아닌 그저 흉내 낸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경고이자, 스스로 길을 개척하라는 응원이기도 하다.

강박성 성격장애(OCPD)와 번아웃

강박성 성격장애

강박적 집착

스스로에게 가혹한 기준을 부과하고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강박적 집착은, 현대 사회에서 종종 성실함과 책임감의 미덕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하는 깊은 불안과,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초자아의 폭정이 자리하고 있다. 이러한 심리적 병리를 방치할 경우, 개인은 뇌의 자원을 서서히 소진하며 심각한 신경정신의학적 탈진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외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외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춘천 거지'라 불렸던 소설가 이외수, 1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한 기적의 비결 3가지

 수십 년간 '춘천 거지'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한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소설가 이외수입니다. 가난이 너무나 익숙했던 그가 어떻게 단 1년 만에 집을 사고, 5년 만에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부를 이룰 수 있었을까요? 많은 이들이 그의 성공 뒤에 숨겨진 특별한 재테크 비법이나 운을 궁금해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돈 버는 기술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돈과 세상, 그리고 자기 자신을 대하는 근본적인 태도의 전환에 관한 놀랍고도 깊이 있는 통찰입니다. 이 글에서는 그의 인생을 극적으로 바꾼 기적의 비결,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마음 공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 세계 지도자 암살 사건 사례 분석: 자생적 테러(Lone Wolf)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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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과거 국가 지도자를 향한 암살과 테러가 특정 세력에 의한 조직적 쿠데타 형태였다면, 2020년대 이후에는 정치적 양극화와 개인적 신념에 기반한 자생적 테러(Lone Wolf) 형태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G7 국가를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아베 전 일본 총리 등)를 향한 공격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경호 프로토콜의 한계를 드러냄과 동시에 모방 범죄의 위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1. 최근 주요 암살 및 시도 사례 (2020년대 이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 2024년 7월 및 9월) (결과) 암살 미수 (상황)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 중 저격범 토머스 크룩스에 의해 오른쪽 귀 관통상 입음. 이후 9월 플로리다 골프장에서 2차 암살 시도가 있었으나 사전에 발각됨. (시사점) 대선 기간 중 유력 후보에 대한 경호 실패 논란 및 정치적 양극화가 물리적 폭력으로 표출된 사례. 
  •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 2024년 5월) (결과) 암살 미수 (중상) (상황) 지지자들과 악수하던 중 71세 남성이 근거리에서 권총 발사. 복부와 팔에 총상을 입고 긴급 수술 후 생존. (시사점) 정치적 반대 성향을 가진 고령의 단독범에 의한 범행으로, 유럽 내 정치적 분열 심화를 보여줌.
  •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 2022년 7월) (결과) 암살 성공 (사망) (상황) 나라시 선거 유세 중 야마가미 테츠야가 제작한 사제 총기에 피격되어 사망. (시사점) 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개인적 원한이 정치 지도자 살해로 이어진 사례로, 사제 무기 제작 용이성과 경호 공백이 문제됨.  
  •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2021년 7월) (결과) 암살 성공 (사망) (상황) 사저에서 무장 괴한들에 의해 피살. (시사점) 정국 혼란 속에서 외부 용병 등이 개입된 조직적 암살로 국가 통치 기능 마비 초래.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년 4월) (결과) 암살 미수 (상황) 선거 지원 유세 중 파이프 폭탄 투척됨. 폭발 전 대피하여 무사.


[20세기 이전 암살 사건]
  •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 1963년): 댈러스 카퍼레이드 중 피격 사망. 현대 경호 시스템의 기틀이 마련된 계기.
  • 안와르 사다트 (이집트 대통령, 1981년): 열병식 도중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게 피살.
  •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 1984년): 시크교도 경호원에게 피살.
  •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 1995년): 평화 협정에 반대하는 자국 극우파에게 피살.

2. 트렌드 변화와 리스크 분석

 20세기 케네디 대통령(1963), 안와르 사다트(1981) 등의 사례가 냉전 시대의 이념 갈등이나 조직적 배후가 명확했던 것과 달리, 현대의 테러는 예측 불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1. 예상되는 반론: 경호 강화의 역설 지도자에 대한 위협 증가로 경호 수위를 높일 경우, 대중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가 멀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지도자의 소통 행보가 위축될 경우, 대의 민주주의의 본질이 훼손될 수 있다는 비판적 시각이 존재합니다.

  2. 놓친 리스크: 베르테르 효과와 소프트 타깃(Soft Target) 성공한 암살이나 미디어에 대서특필된 암살 미수 사건은 잠재적 위험군에게 범행 동기를 부여하는 모방 범죄(베르테르 효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 원수급에 대한 경호가 강화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2인자, 장관급 인사, 혹은 가족이 대체 표적이 될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3. 결론 및 제언

 단순한 물리적 인력 증원을 넘어, 온라인상의 혐오 표현 모니터링 및 AI 기반의 사전 위협 탐지 시스템 고도화가 필수적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선거철 등 정치적 변동성이 큰 시기에 이러한 돌발 변수(Black Swan)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을 급격히 확대 시킬 수 있으므로, 이에 대비한 리스크 헤지 전략이 요구됩니다.



Click to read the English version (Analysis of Assassination Trends)

Executive Summary

While assassinations and terror attacks targeting national leaders in the past often took the form of organized coups by specific factions, the paradigm since the 2020s has shifted towards "Lone Wolf" terrorism based on political polarization and personal convictions. In particular, the increasing frequency of attacks against leaders of democratic nations, including G7 countries (e.g., 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former Japanese Prime Minister Shinzo Abe), exposes the limitations of existing security protocols and heightens the risk of copycat crimes.

1. Recent Major Cases (Since 2020s)

Recent incidents suggest that the safety of leaders is not fully guaranteed even in developed democracies with robust security systems.

  • Donald Trump (Former US President)
    • Period: July and September 2024
    • Outcome: Assassination Attempt (Failed)
    • Details: Suffered a gunshot wound during a rally in Pennsylvania; a second attempt in Florida was detected in advance.
    • Implications: A representative case where security failure controversies and extreme political polarization manifested as physical violence during an election period.
  • Robert Fico (Prime Minister of Slovakia)
    • Period: May 2024
    • Outcome: Assassination Attempt (Serious Injury)
    • Details: Shot at close range while interacting with supporters.
    • Implications: Committed by an elderly lone wolf with opposing political views, demonstrating deepening political division within Europe.
  • Shinzo Abe (Former Prime Minister of Japan)
    • Period: July 2022
    • Outcome: Assassination Successful (Deceased)
    • Details: Shot and killed by a homemade firearm during an election campaign.
    • Implications: A case where personal grievance against a specific group led to the murder of a leader. Ease of manufacturing homemade weapons and security gaps emerged as key issues.

2. Trend Shifts and Risk Analysis

Unlike 20th-century cases like President Kennedy (1963) or Anwar Sadat (1981), where Cold War ideological conflicts or organized backing were clear, modern terrorism has become highly unpredictable.

Counter-argument: The Paradox of Enhanced Security
Raising security levels in response to threats against leaders creates the side effect of distancing them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from the public. There is a critical view that if a leader's communicative activities shrink in a democracy, the essence of representative democracy may be undermined.

Overlooked Risk: The Werther Effect and Soft Targets
Successful assassinations or heavily publicized attempts can trigger copycat crimes (Werther Effect) by motivating potential risk groups. Furthermore, as security for heads of state is strengthened, the risk of "Soft Targets"—such as relatively less protected second-in-commands, ministers, or family members—becoming alternative targets is increasing.

3. Conclusion

Beyond simply increasing physical manpower, it is essential to advance systems for monitoring online hate speech and AI-based pre-threat detection. From an investor's perspective, since such "Black Swan" events can drastically increase financial market volatility during periods of high political instability (e.g., election seasons), risk hedging strategies are required.

회사에서 경계선 성격장애를 마주한다는 것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어느 조직에나 공기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발소리,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건음, 한숨 쉬는 소리만으로도 사무실의 분위기를 쳐지게 만드는 사람. 내가 겪었던 그녀는 40대 초반의 경력직이었다. 나는 그녀와 일하는 내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정신과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성향을 가진 직원과 함께 일하며 겪었던, 지독했던 감정의 롤러코스터와 그 끝에서 얻은 건조한 깨달음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동정심 유발하는 사람 특징... 이런 사람은 피하라

나르시스트
나르시스트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수동 공격성이 결합된 피해자 코스프레형 뱀파이어

1. 항상 희생자다. 
2. 잘 관찰해보면 남의 문제점을 들을 때 지루한 표정을 짓는다. 
3. 상대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4. 자신을 실망시킬 배우자를 고른다. 
5. 직장에서 태도가 나빠서 미움을 받는다. 
6. 수동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7. 이들은 불안 발작, 우울증, 강박적 습관 등이 있다.
8. 예민하고 남을 잘 돌보는 사람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9. 죄책감을 이용한다.
10. 성취를 통해 보상을 얻으려는 욕구보다, 비난받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는 공포가 압도적으로 크다. 
11. 겉으로는 지시를 따르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일을 뭉개거나 정보를 누락시킴으로써 조직에 해를 끼친다. 

토이스토리5(Toy Story 5) 후기: 울다가 웃다가 하는 영화

  Toy Story 5  토이스토리5를 보고 나서 든 생각은 하나였다. 역시 구관이 명관이다. 화려한 신작 애니메이션이 매년 쏟아져도, 토이스토리가 서 있는 자리를 따라오는 작품은 아직 없다. 31년 전에 짜놓은 세계관 하나로 5편까지 관객을 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