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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경계선 성격장애를 마주한다는 것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어느 조직에나 공기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발소리,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건음, 한숨 쉬는 소리만으로도 사무실의 분위기를 쳐지게 만드는 사람. 내가 겪었던 그녀는 40대 초반의 경력직이었다. 나는 그녀와 일하는 내내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오늘은 정신과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성향을 가진 직원과 함께 일하며 겪었던, 지독했던 감정의 롤러코스터와 그 끝에서 얻은 건조한 깨달음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동정심 유발하는 사람 특징... 이런 사람은 피하라

나르시스트
나르시스트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수동 공격성이 결합된 피해자 코스프레형 뱀파이어

1. 항상 희생자다. 
2. 잘 관찰해보면 남의 문제점을 들을 때 지루한 표정을 짓는다. 
3. 상대 이야기에 관심이 없다. 
4. 자신을 실망시킬 배우자를 고른다. 
5. 직장에서 태도가 나빠서 미움을 받는다. 
6. 수동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7. 이들은 불안 발작, 우울증, 강박적 습관 등이 있다.
8. 예민하고 남을 잘 돌보는 사람을 먹잇감으로 삼는다. 
9. 죄책감을 이용한다.
10. 성취를 통해 보상을 얻으려는 욕구보다, 비난받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는 공포가 압도적으로 크다. 
11. 겉으로는 지시를 따르는 척하지만, 뒤에서는 일을 뭉개거나 정보를 누락시킴으로써 조직에 해를 끼친다. 

늘 앞서 있어야 하는 당신에게

To you who must always stay ahead  매일의 성과를 숫자로 평가받으며,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앞서 있어야 한다는 압박에 지친 이들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우리가 발 딛고 선 세계는 잔인하리만치 결과 중심적이다. 목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