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그래. 이렇게 살다가 죽은 사람들 천지겠지? 삶의 본질은 고통이고, 앞으로도 이 가치는 영원할 것이다. 


세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버티고 버티는 날의 연속이고, 그러다 죽는 것이다. 누굴 원망할 수도 없다. 예수님조차 고통을 피할 수 없었다. 무의미함 속에서 유의미함을 찾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아니 차라리 무의미하게 사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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