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일을 더 하겠다고 말했다

짜장면집에 가서 몰래 일을 했다. 돈을 더 벌고 싶었다. 겸업을 하겠다고 회사에 말하려 했다. 돈에 대한 욕심인가? 아니면 내 삶을 개선하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봐야할까? 후자에 가까운 것으로 결론 내렸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서브스턴스(THE SUBSTANCE) 영화 후기

당신은 돌부처인가요, 황금 부처인가요?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정

전도서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