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1일, 청첩장 모임

대구에 와서 오랜만에 주성이와 살아온 이야기를 나눴다. 돌이켜보니 이 친구와 난생 처음으로 대구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주성이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된 그 일로 짧은 기간 동안 돈도 벌고 무척 재미있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개정'이라는 한식집에 쌀 배달을 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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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

블리스로 가는길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을 읽 조지프 캠벨의 통찰: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이 문장은 삶을 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