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문을 다녀와서 초저녁부터 잠이 들었다. 새벽 03:22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행정실이었다. 경제대학원에 합격했다는 소식과 함께 등록을 할 것인지 의사를 물었다. 당연히 등록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쁜 소식을 온 가족들에게 알렸다.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린다. 난 염려하지 않는다. 하루 하루 충실히 살 것이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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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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