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안 하면 안 묻는다고 지랄
2. 질문 하면 왜 그런 걸 묻냐고 지랄
3. 안 틀리게 신중하게 하면 느리다고 지랄
4. 빨리하려다 실수하면 덤벙댄다고 지랄
이런 상사를 만나는 경우 참 난감하다.
고치라고 말해봤자 소용 없다.
일반 인간이 아니라 '상사'라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들이 받지 말고, 받아 들이자.
우리가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네 질문하겠습니다.
2.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스스로 해결하겠습니다.
3. 네 다음부터는 빠르게 하겠습니다.
4. 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그냥 불만이라 그러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끝내라. 더 이상 토달지 말라.
선을 넘는 인격모독 시에 녹음기를 켜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대처하라.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넘겨라.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지랄맞은 상사는 당신에게 지랄맞게 할 것이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한다. 그래도 지랄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상사의 심리적인 문제다. 심리적인 병이 있을 수 있다. 자존감이 매우 낮거나, 친구가 없거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이니 더욱더 무시하고 할 일을 찾아서 해야한다.
보통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내 말로 인해 상대방의 감정이 어떨지 생각할 수 있다. 지능이 낮은 것이라 어쩔 수 없다. 어찌보면 불쌍하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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