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오고 있다. 휴일이지만 카페에 와서 공부를 한다.
신용분석사 시험, 대학원 면접, 업무 등 할 일이 많아졌다.
할 일이 없으면 없어서 불안하고, 할 일이 많으면 많아서 불안하다.
똥 누기 전과 똥 누고 난 후의 마음이 다른 것처럼 내 마음은 참 간사하다.
원래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직함과 거리가 있는 것 같다.
한결같이 살아가는 사람은 굉장히 애쓰는 사람이다.
블리스로 가는길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을 읽 조지프 캠벨의 통찰: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이 문장은 삶을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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