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부족

퇴근 후 자기계발 하기가 힘들다. 회사에 모든 정력을 쏟아붓고 오기 때문에 무엇을 할 엄두가 안난다. 청년주택도 알아봐야 하고, 면허증도 취득해야 하고, 신용분석사도 준비해야 하는데 뭐하나 제대로 준비되는 것이 없다. 운동할 힘도 없다. 직장 하나로 벅차다. 체력의 한계인가? 아니면 게을러서일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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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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