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한번에 다 주시지 않는다.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하고, 능력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경우는 잘 없다. 하나가 있으면 하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 그럴까? 모든 것을 가지면 높은 확률로 태만해지고, 교만해진다. 하나님은 그걸 원치 않으신다. 부족하더라도 채워나가는 것을 원하신다. 낮은 자세로 하루 하루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신다. 어제 이 사실을 깨닫고 지금 내가 좋은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가만히 있어도 차별화 되는 것이 자기 자신이다. 피아노 연주자가 기타 연주자를 대신할 수 없듯 각자의 능력에 맞는 자리가 있다. 못난 점만 보면 스스로를 차별화된 사람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으로만 보게 된다. 그러니 본인의 고유성, 특이성을 보자. 나라서 가능한 일이 너무 많다.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만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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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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