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생각들을 하나씩 꺼내봅니다.
꿈에서 내 학력을 자랑했다. 명문대에 입학했다는 사실을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큰소리로 말했다. 합격했다는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재차 물어서 확인했다. 믿기지 않았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학벌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것 같다. 열등감 가질 필요는 없는데 사회가 좋다고 하는 기준에 나는 못 미쳤다. 매번 과녁을 빗나갔다. 빗나간 총알들이 어디로 갔는지 궁금하다. 그 총알들이 다른 과녁에 맞았을지도 모를 일이다.
블리스로 가는길 (Pathways to Bliss/Joseph Campbell)을 읽 조지프 캠벨의 통찰: 나만의 길을 걷는다는 것 "그대 앞에 놓인 길이 분명히 보인다면 그것은 아마 다른 사람의 길일 것이다." 이 문장은 삶을 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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