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1915)
주인공 필립이 런던의 웨이트리스 밀드레스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여기서 주인공이 경험한 사랑은 제목에서 말한 존중을 바탕에 둔 사랑이 아니었다.
인간의 굴레에서 필립 캐리는 밀드레드를 계속해서 도와주지만, 그녀는 감사하기보다는 경멸과 모욕으로 되갚는다.
밀드레드에게 돈을 빌려줌
필립은 밀드레드가 힘든 상황에 처할 때마다 경제적으로 지원했다.
그녀가 임신했을 때도 도와주며, 그녀가 다른 남자와 도망간 후에도 계속 미련을 가졌다.
밀드레드의 배신과 경멸적인 태도
밀드레드는 필립의 호의를 이용하고도 감사하는 마음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필립을 무시하며,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냉대한다.
심지어 다른 남자와 필립 앞에서 공개적으로 친밀한 모습을 보이며 필립을 모욕했다.
몰락한 후 다시 찾아와서도 경멸적인 태도
밀드레드는 다른 남자에게 버림받고, 경제적으로 몰락한 상태에서 필립을 다시 찾는다.
필립이 그녀를 받아줬지만, 그녀는 여전히 경멸적인 태도를 보인다.
결국 필립의 호의를 무시하고 그의 집에서 난동을 부리며, 그의 인생을 망치려는 행동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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