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잃은 사람은 미래도 희망도 없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의미를 만들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절망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허무도 무서운 것이다. 가끔은 절망과 허무가 찾아와서 앞길을 지우개로 지우는 경우가 있다. 다시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 의미는 어디에서 오는가? 스스로 만드는 의미는 거의 없다. 대부분 의미는 중요한 사람과 엮여 있다. 그 사람을 위해 참아내고 견뎌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의미란 결국 사람에서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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