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 70만

70만 청년이 그냥 쉬었다고 한다. 쉬고 있는 청년들도 많을 것이다. 이들이 게으르다고 누가 손가락질 할 수 있겠는가? 이들은 낙오자가 아니다. 적응하지 못했을 뿐이다. 사회생활은 전쟁이다. 전쟁을 치르다 다쳐서 쉬는 것이다. 절망에 빠져 고독사 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어떻게든 돈을 벌고, 밥벌이를 할 수 있다면 자책하지는 말자. 무능한 것이 아니다. 삶은 생각보다 길고,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 모른다. 힘들면 조금 쉬자. 자책하지 말고 다시 시도하자. 

밥벌이 하는 것이 쉽지 않다. 과도한 기대는 내려놓자. 지금도 잘하고 있다. 더 잘하지 못했다고 자신을 몰아세우지 말자. 적어도 나는 나를 버려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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