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물어도 답을 하지 않는 여자가 있다.
제사 준비는 다른 사람이 다 했는데, 표정을 보면 혼자 다 만든 것 같다.
무엇이 그리 기분이 나쁜지 티를 팍팍 낸다.
혼잣말을 한다.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여자다.
이 세상엔 이기적이고, 멍청한 사람이 참 많다.
무엇이 그렇게 꼬였는지 이해할 수 없다.
돈이든 사업체든 명예든
남들보다 많이 가진 자들은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도파민어 절어 뇌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고, 태도가 오만해지는 경우가 많다.
높은 곳을 향해 열심히 살아야겠지만
아주 작은 단위의 것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양심, 인성, 존중, 배려, 예의 같은 것들이다.
이런 남자는 혼나보질 못해서 기고만장하고 사는 경우가 많다.
결혼 상대로는 0점에 가깝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남자와 미래를 그린다면 쓴소리를 해야한다.
아니면 여자 혼자 평생 밥벌이를 하면서 아들을 키워야 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한 만큼 돌려 받는다. 남에게 못되게 굴면 나도 똑같이 못살게 구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러니 지금 고통 받고 있다면, 과보라고 생각해라.
어차피 혼자인 것은 마찬가지다. 겸허해져라. 겸손해져라. 넌 잘난 것이 하나도 없다. 더 고통 받아야 한다. 넌 잘못한 것이 너무 많다.
나는 가끔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을 때 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해보려 한다.
감정을 상상하지 말고, 제스처, 표정, 행동을 따라해보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곤 한다.
거기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으면
누군가를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사실 그 사람도 자기가 뭔 말과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강한 척 해도 사실 무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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