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없어진 사람

화가 없어진 사람은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아니라 깨달은 사람이다. 

형상만 보고 박대하지 말라. 

쾌락에만 의존하는 세속적인 삶은 의미없다. 

어떤 일이 벌어져도 화가 나지 않는다. 

맞아도 괜찮다. 죽지 않았다. 

아라한은 감정과 욕망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원한이 없는 자가 되었는가?

집착이 없는 자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진정 수행자다.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수행자다. 

경지에 이르는 방향으로 하나 하나 쌓아가자. 


돈이 많아 보여도

 실제 그 사람의 자산이 어떤지 확인 해봐야 한다. 

자산은 부채와 자본으로 이루어진다. 

자산이 10억인데 부채가 9억이라면? 

부채로 인해 이자 비용이 지속적으로 나가고 있다면? 

혹은 이자를 갚지 못해서 부채로 매수한 자산을 헐값에 매각해야 한다면? 


실제 그 사람의 순자산은 1억인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적을 수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부자처럼 보여도 부러워하지 말라. 

실제로는 부자가 아닐 수 있다. 


다정하여라

다정한 사람이 되면 그 어떤 부자보다도 나은 삶을 살 것이다.
최대한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상대방을 대하라. 

난 복 받은 삶을 살고 있다. 
다른 사람들도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익 증가율

성장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이익이 얼마나 증가하고 있는가?
좋은 기업을 찾을 때 중요하게 여겨야 할 숫자다. 

그러나 인간을 평가할 때는 예외다. 
누군가의 통잔 잔고가 늘어난다고 해서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일까? 

돈(숫자)을 평가할 때 질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왕이면 질 좋은 돈이 좋다. 

질 좋은 돈이란 무엇인가? 
정직함, 성실함, 신뢰로움으로 인해 벌어들인 돈이다. 

언젠가 돈 버는 것이 의미없어 지는 날이 오면
신뢰받는 느낌으로 살아갈 것 같다. 

결국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느낌이다.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니가 지금 하고 있다는 것

그 행위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흔들리며 살아간다. 굴곡없는 인생 없다. 

경로에서 벗어나더라도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된다.

때로는 오답이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 주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되어도 좋고, 안 되어도 좋은 것이다. 

관점을 달리 해라. 오히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 좋을 수 있다. 

모든 것에는 뜻이 있다. 지나고 보면 무엇이 옳은지 알게 되리라. 


눈에눈 눈, 이에는 이

내가 먼저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격 당하면 공격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보복은 확실하게 한다. 


니가 다시 잘하면 우린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한 짓, 선넘는 짓을 하지 않으면 우린 다시 협력할 수 있다. 




지랄맞은 상사 대처방법

1. 질문 안 하면 안 묻는다고 지랄

2. 질문 하면 왜 그런 걸 묻냐고 지랄


3. 안 틀리게 신중하게 하면 느리다고 지랄

4. 빨리하려다 실수하면 덤벙댄다고 지랄


이런 상사를 만나는 경우 참 난감하다. 

고치라고 말해봤자 소용 없다. 

일반 인간이 아니라 '상사'라서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들이 받지 말고, 받아 들이자. 


우리가 해볼 수 있는 재미있는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네 질문하겠습니다. 

2.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스스로 해결하겠습니다. 

3. 네 다음부터는 빠르게 하겠습니다. 

4. 네 다음부터는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그냥 불만이라 그러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끝내라. 더 이상 토달지 말라. 

선을 넘는 인격모독 시에 녹음기를 켜고, 부드럽고 단호하게 대처하라.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넘겨라.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지랄맞은 상사는 당신에게 지랄맞게 할 것이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 한다. 그래도 지랄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상사의 심리적인 문제다. 심리적인 병이 있을 수 있다. 자존감이 매우 낮거나, 친구가 없거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사람이니 더욱더 무시하고 할 일을 찾아서 해야한다. 


보통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내 말로 인해 상대방의 감정이 어떨지 생각할 수 있다. 지능이 낮은 것이라 어쩔 수 없다. 어찌보면 불쌍하다 할 수 있다. 




늘 앞서 있어야 하는 당신에게

To you who must always stay ahead  매일의 성과를 숫자로 평가받으며,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앞서 있어야 한다는 압박에 지친 이들에게 이 편지를 보낸다.   우리가 발 딛고 선 세계는 잔인하리만치 결과 중심적이다. 목표를 ...